* 옵션선택의 A,B,C,D 알파벳은 제품 등급이 아니며 ,

단순히 구분을 위한 기호로 사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로스트란드 아만다 커피컵

Rorstrand Amanda coffee cup

제조사 : Rorstrand

디자이너 : Christina Campbell
사이즈 : 컵 - 지름 8cm, 높이 6cm. 소서 지름 14cm

제작연대 : 1968-1977년대

제조국 : 스웨덴

로스트란드 아만다 커피컵이여요.

아기자기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아만다 커피컵이여요.

지금 계절에 아주 딱 예쁜 아이랍니다.

사이즈는 아라비아핀란드의 톨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톨컵보다 지름은 좀 더 크고 높이는 조금 낮은 정도여요.

이 컵의 쉐잎도 여러 패턴들이 있기 때문에

콜렉팅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컵 아래 부분이 살짝 좁아드는 디자인이라

컵을 쌓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총 3조 입고 되었어요.

모두 깨끗하고 예쁜 상태랍니다.

사진이랑 설명 잘 보시고 옵션 선택해주세요.

A.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컵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만 살짝 보이는 상태여요.

소서도 전체적으로 깨끗한데요.

소서 중간 부분엔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살짝 보이구요.

테두리 부분에도 작은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몇 개씩 보이는 상태여요.

스크래치 많지 않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의 아만다 커피컵이여요.

연필로 그린 듯한 패턴 위에 핸드페인팅으로 채색되었어요.

핸드페인팅이다보니 각각 붓터치의 느낌이나 모양은 조금씩 다르답니다.

취향에 맞는 아이로 선택하시면 되어요.

소서 궁둥이에 있는 동그란 자국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원래 소서에 컬러가 짙으면 가마자국은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어요.

손잡이 끝 부분에 연한 파란 점이 있어요.

컵 궁둥이에 작은 점 있어요.

소서 테두리에 작은 스크래치들 있어요.

소서 테두리 부분에 오돌토돌한 부분도 제조공정 중 생긴 자국이여요.

크게 확대하여 보여드리는 것이라 조금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보시면 아주 자연스럽답니다.

분위기있는 아만다를 만나보세요.

B.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컵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만 살짝 보이는 상태여요.

소서도 전체적으로 깨끗한데요.

소서 중간 부분엔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살짝 보이구요.

테두리 부분에도 작은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몇 개씩 보이는 상태여요.

스크래치 많지 않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의 아만다 커피컵이여요.

연필로 그린 듯한 패턴 위에 핸드페인팅으로 채색되었어요.

핸드페인팅이다보니 각각 붓터치의 느낌이나 모양은 조금씩 다르답니다.

취향에 맞는 아이로 선택하시면 되어요.

소서 궁둥이에 있는 동그란 자국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원래 소서에 컬러가 짙으면 가마자국은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어요.

컵 외부에 작은 점같은 제조공정 중 생긴 흔적이 있어요.

손잡이 오른쪽에 작은 점같은 흔적 보여요.

이것도 제조공정 중 생긴 것이여요.

컵 궁둥이에 작은 점 있어요.

소서 궁둥이에 기포자국 있어요.

분위기있는 아만다를 만나보세요.

C.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컵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만 살짝 보이는 상태여요.

소서도 전체적으로 깨끗한데요.

소서 중간 부분엔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살짝 보이구요.

테두리 부분에도 작은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몇 개씩 보이는 상태여요.

스크래치 많지 않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의 아만다 커피컵이여요.

연필로 그린 듯한 패턴 위에 핸드페인팅으로 채색되었어요.

핸드페인팅이다보니 각각 붓터치의 느낌이나 모양은 조금씩 다르답니다.

취향에 맞는 아이로 선택하시면 되어요.

소서 궁둥이에 있는 동그란 자국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원래 소서에 컬러가 짙으면 가마자국은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어요.

컵 내부에 작은 점들 있어요.

컵 내부에 기포자국들 보여요.

손잡이 끝부분에 아주 작은 점이 있어요.

손잡이 윗 부분에 제조공정 중 살짝 눌린 자국 있어요.

소서 테두리에 기포자국 있어요.

소서에 작은 스크래치 몇 개씩 보여요.

분위기있는 아만다를 만나보세요.

* 제조공정중에 생긴 기포, 미세한 흰점/까만점, 기타 다른색의 점 있을 수 있어요.

* 제조공정이 지금과는 다르기때문에 미세한 결이나 유약 흘러내림이 보이거나 할 수 있어요. 

* 빈티지 그릇은 절대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마세요. 파손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

*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는 사진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설명과 사진을 함께 봐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