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션선택의 A,B,C,D 알파벳은 제품 등급이 아니며 ,

단순히 구분을 위한 기호로 사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구스타브스베리 바르다그

Gustavsberg Vardag

브랜드 : 구스타브스베리

디자이너 : Karin Björquist

사이즈 : 티팟 -  지름 약 15cm, 높이(뚜껑 포함) 약 13.5cm /

A~C 티컵 - 지름 9.5cm, 높이 6cm, 소서 지름 14.7cm /

D. 슈가볼 - 지름 9.5cm, 높이 6.5cm, 슈가볼 받침 지름 14.7cm

제작연대 : 1955년-1973년
제조국 : 스웨덴

구스타브스베리 바르다그여요.

차분한 모스그린의 구스타브스베리 바르다그 보여드려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바르다그는

말바(Malva), 바피(Baffi), 코볼트(Kobolt)와 같은 쉐입이랍니다.

북유럽 그릇에 관심이 있지만 심플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티팟은 대나무 손잡이로 되어 있어 이국적이고 멋스러워요.

이런 대나무나 라탄으로 되어 있는 손잡이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매우 독특한 매력이 느껴진답니다.

티팟의 용량은 티컵 서너 잔 정도의 용량이여요.

티망은 원래 포함되어있지 않아요.

다음은 티컵들 보여드릴텐데요.

바디는 모스그린이고 컵 입구와 소서 테두리만

하얀 색으로 된 것이 바르다그의 특징이여요.

일자 컵이라 심플한 디자인이고

티컵이라 용량 넉넉해 사용하기 아주 좋아요.

다음은 바르다그의 슈가볼 보여드릴 텐데요.

슈가볼은 받침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받침은 원래 소서인데 슈가볼과 티컵의 사이즈가 같기 때문에

소서를 슈가볼 받침으로 사용하셔도 되는 것이랍니다.

티팟은 1개, 티팟은 3조, 슈가볼도 1개 입고 되었어요.

모두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사진이랑 설명 잘 보시고 옵션 선택해 주세요.

티팟.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티팟 내부와 뚜껑 내부에 눈에 띄는 사용감 전혀 보이지 않아요.

티팟 외부와 뚜껑 외부는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흔적 정도만 보이는 상태랍니다.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티팟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티팟 내부에 기포자국들 있어요.

뚜껑과 주둥이 부분 아주 매끈하고 예쁜 상태여요.

티팟 외부에 기포자국들이 여러 개 보여요.

티팟 외부는 유약이 자연스레 발려 있는데요.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유약은 아주 자연스레 발려 있답니다.

유약이 더 많이 발린 부분도 있고 덜 발린 부분도 있고,

실제로 보시면 아주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져요.

주둥이 근처에 기포자국들이 여러 개 보여요.

주둥이 입구 부분에 뚫려있는 작은 구멍은 원래 뚫려있는 것이랍니다.

저도 주둥이 부분의 구멍이 뚫려있는 티팟은 처음 보는데요.

디자인의 한 요소로 보여져요.

손잡이는 손상되거나 한 부분 없이 아주 깨끗하고 좋은 상태여요.

티팟 하단 쪽에 하얀 자국도 기포자국이랍니다.

궁둥이 스탬프 근처의 하얀 자국들도 제조공정 중 생긴 자국이여요.

티팟 궁둥이 쪽에 기포자국 보여요.

뚜껑 내부 굽쪽에 아주 작은 상처가 있어요.

사이즈는 약 0.5cm 정도 크기구요.

뒤집지 않으면 전혀 보이지 않아요.

뚜껑을 바닥에 놓았을 때도 전혀 보이지 않고

딱 뒤집었을 때만 보이는 자국이랍니다.

이 자국을 감안해서 가격 책정하였어요.

바르다그는 하얀색 도자기 위에

진한 모스그린의 유약을 자연스럽게 발라 만든 그릇이여요.

그래서 군데군데 살짝살짝 아래의 하얀 도자기가 비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랍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르다그를 만나보세요.

A. 티컵.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티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티팟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흔적 정도만 보이는 상태랍니다.

소서도 깨끗한데요.

소서는 주로 중간 부분에 컵과의 마찰로인해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보이는 상태여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티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컵 내부 바닥쪽에 동그란 얼룩처럼 보이는 것은 물얼룩이랍니다.

발송할 땐 깨끗히 지우고 보내드릴 거여요.

컵 내부에 기포자국들 있어요.

컵 내부 벽쪽에도 작은 기포자국이 있어요.

컵 외부에 작은 스크래치 몇 개씩 보여요.

손잡이 부분에 살짝 하얀 부분들이 보이는데요.

모두 제조공정 중에 생긴 것들이랍니다.

유약이 자연스레 발리다보니

조금 많이 발린 부분이 있고 조금 덜 발린 부분도 있어요.

이게 바르다그의 특징이여요.

소서에 기포자국들 여러 개 있어요.

소서 테두리 부분에 제조공정 중 생긴 일종의 무늬같은 흔적이 있어요.

이것도 실제로 보시면 아주 자연스러워요.

소서 뒷면에 있는 자국들도 모두 제조공정 중 생긴 것이랍니다.

바르다그는 하얀색 도자기 위에

진한 모스그린의 유약을 자연스럽게 발라 만든 그릇이여요.

그래서 군데군데 살짝살짝 아래의 하얀 도자기가 비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랍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르다그를 만나보세요.

B. 티컵.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티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티팟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흔적 정도만 보이는 상태랍니다.

소서도 깨끗한데요.

소서는 주로 중간 부분에 컵과의 마찰로인해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보이는 상태여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티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컵 내부에 기포자국들 있어요.

컵 손잡이 부분에 제조공정 중 생긴 흔적이 있어요.

유약이 살짝 눌리거나 찍힌 것으로 보여져요.

손잡이 안쪽에 기포자국 보여요.

컵 외부에 작은 스크래치 몇 개씩 있어요.

소서에 기포자국들 있어요.

소서 굽 부분에 제조공정 중 굽을 살짝 다듬은 흔적이 보여요.

소서 뒷면에 있는 자국들은 모두 제조공정 중 생긴 것들이여요.

소서 뒷면 테두리 쪽에 마치 얼룩같은 무늬가 있어요.

제조공정 중 생긴 것이여요.

바르다그는 하얀색 도자기 위에

진한 모스그린의 유약을 자연스럽게 발라 만든 그릇이여요.

그래서 군데군데 살짝살짝 아래의 하얀 도자기가 비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랍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르다그를 만나보세요.

C. 티컵.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티컵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티팟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흔적 정도만 보이는 상태랍니다.

소서도 깨끗한데요.

소서는 주로 중간 부분에 컵과의 마찰로인해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보이는 상태여요.

손잡이 잘 붙어 있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티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컵 내부에 기포자국들 있어요.

손잡이에 살짝 희끗희끗한 부분들도 모두 제조공정 중 생긴 것이여요.

유약이 살짝 연하게 발린 부분도 있고 진하게 발린 부분도 있어

무늬같이 보이는 것인데요. 실제로 보시면 아주 자연스럽고

이런 자연스러움이 바르다그의 매력이랍니다.

컵 굽 부분에 있는 흔적도 제조공정 중 생긴 흔적이여요.

컵 굽 부분에 무언가 묻은 것처럼 보이는 자국도

제조공정 중 생긴 자국이여요.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여요.

소서 테두리 부분에 살짝 희끗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모두 제조공정 중 생긴 자국이여요.

소서 굽 부분에 약간 하얗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요.

소서 뒷면에 있는 자국들도 모두 제조공정 중에 생긴 자국들이여요.

바르다그는 하얀색 도자기 위에

진한 모스그린의 유약을 자연스럽게 발라 만든 그릇이여요.

그래서 군데군데 살짝살짝 아래의 하얀 도자기가 비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랍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르다그를 만나보세요.

D. 슈가볼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슈가볼 내부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전혀 보이지 않아요.

슈가볼 외부도 실사용해서 생긴

가벼운 흔적 정도만 보이는 상태랍니다.

슈가볼 받침도 깨끗한데요.

슈가볼 받침은 주로 중간 부분에 컵과의 마찰로인해 생긴

가벼운 사용감이 보이는 상태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티컵과 소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슈가볼 내부에 기포자국 있어요.

슈가볼 외부에 작은 스크래치 몇 개씩 띄엄띄엄 보여요.

굽 부분이 제조공정 중 생긴 흔적 있어요.

소서에 기포자국들 여러 개씩 보여요.

테두리 부분에 얼룩처럼 보이는 것은 지워지는 것이여요.

발송할 땐 깨끗하게 지우고 보내드릴거여요.

소서 뒷면에 있는 흔적들도 모두 제조공정 중 생긴 것이여요.

소서 뒷면 테두리 부분에 유약이 살짝 눌린 부분이 있어요.

소서 뒷면에도 기포자국들이 있어요.

바르다그는 하얀색 도자기 위에

진한 모스그린의 유약을 자연스럽게 발라 만든 그릇이여요.

그래서 군데군데 살짝살짝 아래의 하얀 도자기가 비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랍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바르다그를 만나보세요.

* 제조공정중에 생긴 기포, 미세한 흰점/까만점, 기타 다른색의 점 있을 수 있어요.

* 제조공정이 지금과는 다르기때문에 미세한 결이나 유약 흘러내림이 보이거나 할 수 있어요. 

* 빈티지 그릇은 절대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마세요. 파손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

*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는 사진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설명과 사진을 함께 봐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