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션선택의 A,B,C,D 알파벳은 제품 등급이 아니며 ,

단순히 구분을 위한 기호로 사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구스타브스베리 파이크 디너 접시

Gustavsberg Pike dinner plate

제조사 : Gustavsberg

디자이너 : Stig Lindberg

사이즈 : 지름 23.5cm
제작연대 : 1951년-1965년

제조국 : 스웨덴

구스타브스베리 파이크 디너 접시여요.

스티그 린드베리가 디자인한 파이크 디너 접시여요.

같은 북유럽 그릇이라도 파이크는 훨씬 더 오래전에 디자인된 아이랍니다.

최초 디자인이 1950년대여요.

마치 스피사립과 비슷한 테두리, 라인이지만

그릇의 쉐입은 동글동글하게 귀여운 느낌이어요.

다른 접시와 볼들도 동글동글한 모양이랍니다.

노란색 테두리 부분과 손으로 그은듯한 회색 라인이

정답고 귀여운 아이여요.

노란색 그릇은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답니다.

식탁의 분위기도 확 살아요.

총 3장 입고되었구요.

셋다 스크래치가 있긴 하지만 많지 않은 상태여요.

사진이랑 설명 잘 봐주셔요.

A.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스크래치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여요.

커트러리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짧막한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보인답니다.

테두리의 노란색은 마치 레몬같은 노란색이어요.

그레이로 된 라인 부분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은듯

조금씩 간격이 맞지 않아요.

이런 점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랍니다.

기계로 그어진 하나하나 똑같은 라인보다

훨씬 더 정답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접시 중간 부분에 동그란 자국은 기포자국이어요.

기포가 터지면서 동그란 모양으로 굳어있어요.

접시 뒷면에 작은 점 있어요.

접시 뒷면 테두리 쪽에 흔적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접시 테두리, 측면쪽에 작은 점

살짝 눌린 자국 있어요.

모두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들이어요.

유약이 위에 잘 발려있기 때문에 사용에 아무 문제 없어요.

테두리 쪽에 유약이 매끈하지 않게 발린 부분이 보여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파이크도 그리 흔치 않은 패턴이랍니다.

제조년도가 오래되어서 잘 보이지 않아요.

제조년도가 오래되다보니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이 더 많이 보이는 패턴이여요.

아무래도 1950년의 제조기술과 1970년도의

제조기술은 달랐을 테니까요.

손으로 만든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이여요.

둥근 쉐입과 노랑 컬러가 귀여운 아이여요.

B.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스크래치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여요.

커트러리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짧막한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보인답니다.

테두리의 노란색은 마치 레몬같은 노란색이어요.

그레이로 된 라인 부분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은듯

조금씩 간격이 맞지 않아요.

이런 점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랍니다.

기계로 그어진 하나하나 똑같은 라인보다

훨씬 더 정답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제조공정 중에 생긴 작은 갈색 점 있어요.

접시 테두리쪽에도 작은 점 보여요.

접시 뒷면에 작은 점들 보여요.

접시 중간 부분에 기포자국 있어요.

접시 뒷면 테두리 쪽에 흔적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접시 테두리, 측면쪽에 작은 점

살짝 눌린 자국들 있어요.

모두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들이어요.

유약이 위에 잘 발려있기 때문에 사용에 아무 문제 없어요.

테두리 쪽에 유약이 매끈하지 않게 발린 부분이 보여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파이크도 그리 흔치 않은 패턴이랍니다.

제조년도가 오래되어서 잘 보이지 않아요.

제조년도가 오래되다보니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이 더 많이 보이는 패턴이여요.

아무래도 1950년의 제조기술과 1970년도의

제조기술은 달랐을 테니까요.

손으로 만든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이여요.

둥근 쉐입과 노랑 컬러가 귀여운 아이여요.

C.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스크래치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여요.

커트러리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짧막한 스크래치가 띄엄띄엄 보인답니다.

테두리의 노란색은 마치 레몬같은 노란색이어요.

그레이로 된 라인 부분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은듯

조금씩 간격이 맞지 않아요.

이런 점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랍니다.

기계로 그어진 하나하나 똑같은 라인보다

훨씬 더 정답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접시 중간 부분에 까만 작은 점 있어요.

제조공정 중에 페인트가 살짝 묻은거 같아요.

접시 중간 부분에 납작한 모양의 돌기들 보여요.

접시 두시면에 제조공정 중 생긴 작은 점들 여러개 있어요.

접시 뒷면 테두리 쪽에 흔적은 가마자국이랍니다.

접시 테두리, 측면쪽에 작은 점 살짝 눌린 자국 있어요.

모두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들이어요.

유약이 위에 잘 발려있기 때문에 사용에 아무 문제 없어요.

테두리 쪽에 유약이 매끈하지 않게 발린 부분이 보여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파이크도 그리 흔치 않은 패턴이랍니다.

제조년도가 오래되어서 잘 보이지 않아요.

제조년도가 오래되다보니 제조공정 중에

생긴 흔적이 더 많이 보이는 패턴이여요.

아무래도 1950년의 제조기술과 1970년도의

제조기술은 달랐을 테니까요.

손으로 만든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이여요.

둥근 쉐입과 노랑 컬러가 귀여운 아이여요.

* 핸드메이드 제품은 제조공정중에 생긴 기포, 작은 점, 아주 작은 돌기가 있을 수 있어요.

* 제조공정이 지금과는 다르기때문에 미세한 결이나 유약 흘러내림이 보이거나 할 수 있어요. 

* 빈티지 그릇은 절대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에 넣거나 삶지 마세요. 유약의 손상 또는 파손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