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션선택의 A,B,C,D 알파벳은 제품 등급이 아니며 ,

단순히 구분을 위한 기호로 사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아라비아핀란드 아필라 디저트 접시 

Arabia Finland Apila dessert plate

제조사 : Arabia Finland

디자이너 : Birger Kaipiainen

사이즈 : 지름 17m

제작연대 : 1971년

제조국 : 핀란드

 아라비아핀란드 아필라 디저트 접시여요.

아주 귀한 아필라 디저트 접시여요.

아필라는 1971년 단 1년동안만 생산 된 아이라,

아주 귀한 패턴이랍니다.

2000년대에 잠깐 복각으로 생산되긴 했지만,

1971년에 생산 된 오리지날 아필라는 아주 귀한 상태여요.

복각과 오리지날의 차이는 컬러감이랍니다.

두개를 나란히 두고 보면 확연히 느껴지는 차이여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들이 오리지날 아필라랍니다.

총 3장 입고 되었구요.

3장 모두 실사용으로 인한 중간 부분에 사용감이 가볍게 있는 상태여요.

사진이랑 설명 잘 보시고

옵션 선택 해 주세요.

A.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중간 부분에 마찰로 인한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가 살짝 있는 상태랍니다.

아주 가늘고 가벼운 스크래치들이여요.

디저트접시라고 말씀 드렸지만,

티컵을 얹으면 티컵의 소서가 된답니다.

아필라는 따로 디저트 접시가 없고,

티컵의 소서가 디저트 접시여요.

소서의 중간 부분에 홈이 없기 때문에,

소서와 디저트 접시 겸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랍니다.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중간 부분, 패턴 위에 기포자국 보여요.

궁둥이 부분의 자국도 기포자국이랍니다.

오리지날 아필라와 복각의 가장 쉬운 비교 방법은 스템프의 차이랍니다.

복각은 클로바 모양의 스템프가 찍혀 있고,

오리지날은 이 아이와 같이 아라비아 핀란드라고만 찍혀 있어요.

오리지날 아필라를 만나 보셔요.

B.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중간 부분에 마찰로 인한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가 살짝 있는 상태랍니다.

아주 가늘고 가벼운 스크래치들이여요.

디저트접시라고 말씀 드렸지만,

티컵을 얹으면 티컵의 소서가 된답니다.

아필라는 따로 디저트 접시가 없고,

티컵의 소서가 디저트 접시여요.

소서의 중간 부분에 홈이 없기 때문에,

소서와 디저트 접시 겸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랍니다.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접시 중간 부분에 기포자국 있어요.

패턴 위 살짝 하얗게 된 것이 기포자국이랍니다.

접시 궁둥이에도 기포자국 있어요.

오리지날 아필라와 복각의 가장 쉬운 비교 방법은 스템프의 차이랍니다.

복각은 클로바 모양의 스템프가 찍혀 있고,

오리지날은 이 아이와 같이 아라비아 핀란드라고만 찍혀 있어요.

오리지날 아필라를 만나 보셔요.

C.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중간 부분에 마찰로 인한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가 살짝 있는 상태랍니다.

아주 가늘고 가벼운 스크래치들이여요.

디저트접시라고 말씀 드렸지만,

티컵을 얹으면 티컵의 소서가 된답니다.

아필라는 따로 디저트 접시가 없고,

티컵의 소서가 디저트 접시여요.

소서의 중간 부분에 홈이 없기 때문에,

소서와 디저트 접시 겸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랍니다.

유약상태 좋구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핸드메이드,핸드페인팅 된 제품이라 작은 점,기포자국,
모래알만한 크기의 작은 돌기 있을 수 있으니 사진 잘 봐주세요.  

접시 뒷면에 있는 살짝 찍힌듯한 자국은
제조 공정중에 생긴 자국이랍니다.
일명 '삼발이' 자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자국이여요.
모든 빈티지 그릇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이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

패턴 중간 부분,패턴 위에 기포자국 있어요.

접시 뒷면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 하나 있어요.

오리지날 아필라와 복각의 가장 쉬운 비교 방법은 스템프의 차이랍니다.

복각은 클로바 모양의 스템프가 찍혀 있고,

오리지날은 이 아이와 같이 아라비아 핀란드라고만 찍혀 있어요.

오리지날 아필라를 만나 보셔요.

* 핸드메이드 제품은 제조공정중에 생긴 기포, 작은 점, 아주 작은 돌기가 있을 수 있어요.

* 제조공정이 지금과는 다르기때문에 미세한 결이나 유약 흘러내림이 보이거나 할 수 있어요. 

* 빈티지 그릇은 절대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에 넣거나 삶지 마세요. 유약의 손상 또는 파손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